상관 없는 얘기지만 中原 씨는 어쩌다가 대만에 유학하러 오셨습니까?
얘기 길었습니다만.대만에 오기 전에 고기 배송 회사에서 일했습니다.그 뒤에 어떤 계기라서 창업하기로 했고 또 여러가지 원인때문에 이 생각을 접었습니다.그 막막한 시기에 대만인 한명 만났고 잘해 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셨습니다.그래서 이런 착한 사람을 키워 낼 수 있는 곳에 큰 관심이 생기게 됐습니다.이 큰 호기심을 가지고 이게 어떤 곳인지 보러 오기로 했습니다.
대만에 처음 오셨습니까?
처음 아닙니다.3번째입니다.첫번째는 20년 전에 사내여행으로 온 겁니다.지난번은 유학 전에 사전답사로 오고 답사해서 대만 정말 좋은 곳이다 생각해서 유학오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살아 보시니까 어떻습니까?
지금의 속소에 대해 얘기하자면 편히 지내고 있습니다.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먹을거리도 많습니다.앞에 카페 있어서 먹으면서 담배 피웁니다.
일본의 방에 비해 다름이 있습니까?
문이 이중 구조라서 좋습니다.옆방이 심지어 삼중 구조네요.지금 치안이 좋아서 이렇게까지 엄하게 안 해도 괜찮지만 안심합니다.그리고 바퀴벌레다.바퀴벌레 확실히 많습니다.근데 나타나면 집주인한테 도와 달라고 했고 바퀴벌레 못 들어오도록 문 사이 다 막아 주셨습니다.그 후에 안 봤습니다.
대만에 오고 싶어하는 분 있다면 추천하시겠니까?
추천하겠습니다.음식도 맛있고 사람도 정이 많습니다.중국어 수업 때 모두 게임도 해서 즐겁니다.다만 다운 날씨가 국복해야 할 점이네요…
앞으로 어떤 계획 있습니까?
아직 구체적으로 안 정했지만 유학기간 연장할지도 모릅니다.여기서 취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돌아가면 조금이라도 중국어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네요.지금까지 제조업에서만 근무해서 새러운 경험 해 보고 싶습니다.